뉴스 > 사설

기고/ 안전한 귀향길은 타이어 점검으로 …

김덕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07일
김덕조 구미경찰서 경비작전담당 경위 /“타이어 공기압 점검으로 스텐딩 웨이버(Standing wave)현상 방지
ⓒ 경북문화신문

며칠 후면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이다.


객지생활의 설움을 뒤로하고 나름 데로 성공하여, 가족들과 함께 내가 태어나고 자랐던 향수를 한 아름 품고 방문하는 고향 길이 즐겁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이 즐거운 고향방문 길이 참혹한 교통사고로 서로에게 고통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명절에는 평소 보다 차량의 탑승자들이 많아지게 된다. 가족 친지 모두가 한 차량에 탑승하고 오고 가기 때문이다.


게다가 고향의 쌀, 음식, 과일 등등 부모형제들이 바리바리 싸주시는 고향의 물건들과 선물들이 평소보다 차량 무게를 늘어나게 한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면 차량의 타이어에는 무리가 갈 수밖에 없다


그래서 귀성길에 필수적인 것이 타이어의 공기압 측정이다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이 부족한 상태에서 고속 주행을 하다보면 “스텐딩 웨이버(Standing wave) 현상”이 발생한다.


공기압이 적은 타이어에 평소보다 과중한 무게로 고속 주행을 하게 되면 접지면 부분에 주름이 생기고 이것이 지속되면 스텐딩 웨이버 현상이 발생하여 갑자기 타이어가 파열되고 이에 놀라서 급제동을 하게 되면 차량이 뒤집어 지거나 회전이 발생하여 깜짝하는 순간에 자신도 모르게 치명적인 교통사고를 야기하게 된다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출발 전 반드시 차량점검을 해야 한다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점검은 물론이고, 냉각수, 윈도우 브러쉬 액도 보충해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타이어의 공기압을 체크”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 손해보험사나 차량 제작회사에서 고속도로 휴게소마다 무료 차량 점검을 장소를 지정해두어 서비스해 주는 것을 볼 수 있다


 


흔히들 단순한 서비스이겠지 하고 지나칠 수 있지만 속뜻은 타이어 공기압 부족으로 인한 스텐딩웨이버 현상을 예방하여 대형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는 뜻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 모두 출발 전에는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하여 사고 없는 즐거운 설 명절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 이다.


 


타이어의 공기압을 준수하면,


차량의 연료비를 줄여 경제운전에 도움을 주고,


타이어 마모를 줄여 타이어의 수명을 늘려주며,


제동거리를 줄여 운전자의 안전을 지켜준다.


 



김덕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0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6.3 구미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53.74%...지난 지선 대비 10.94%p 상승..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경북 K-푸드, 세계를 맛들이다` 2026 경북농식품대전 4일 개막..
구미시, 투표소 100곳 최종 점검...3일 오전 6시부터 투표 시작..
구미로컬푸드직매장, 개장 3주년 풍성한 감사·할인행사 열려..
국립금오공대 갤러리, 변금조 작가 초대전..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