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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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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초등학교 병설유치원(원장김태진) 54명의 유치원 원아들이 14일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을 했다.
각 반별로 나누어 진행된 체험행사에서 원아들은 비누 원료를 직접 확인하고 손으로 만져보며, 냄새도 맡아보는 등의 과정을 거쳐 재료와 모양 틀을 선택해 천연비누를 만들었다.
천연비누가 만들어지는 동안 교사들은 원아들에게 아토피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를 설명했다. 또 합성세제와 섬유유연제, 합성비누는 피부에 자극을 많이 주기 때문에 피부건강을 살릴 수 있는 천연비누와 천연세제의 사용을 적극 권장했다.
체험에 참여한 원아들은 천연비누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보며 행복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