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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무, 고용복지, 외교안보, 경제, 미래전략, 교육문화 수석 소감은?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20일
ⓒ 경북문화신문

 


19일 발표된 청와대 수석 내정자인 이정현 정무수석, 최성재 고용복지수석, 주철기 외교안보수석, 조원동 경제수석, 최순홍 미래전략수석, 모철민 교육문화수석 등 6명은 이날 오전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소감을 피력했다.


 


 


<이정현 정무수석>


 


 


 


정무수석을 맡은 이정현입니다. 워낙 부족한 것이 많고, 그릇이 되지 못하는 저에게 너무 중책인 것 같습니다. 제가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는 단어 중에 ‘집사광익’ 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모을 집, 생각 사, 자 넓을 광, 더할 익, 많은 의견과 지혜를 모으고 더 겸손하게 의견을 듣고 도움을 요청하게 되면 더 큰 이익을 구할 수 있다는 그런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무수석은 소통수석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님을 중심으로 정부와 여당 특히 야당과 시민단체, 함께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생각을 잇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최성재 고용복지수석>


 


 


 


고용복지수석을 맡은 최성재입니다. 저는 당선인께서 평소에 한국형 복지국가를 이룩하시겠다는 깊은 철학을 찬성하고 감명 깊게 받아들여서 도와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정책을 개발하는 과정에 같이 참여하였고 인수위과정에서도 고용복지분과 간사로 일했습니다. 수석은 당선인께서 평소에 생각하신 한국복지국가 철학이 우리국정에 전 분야에 스며들어서 복지가 이제는 과거처럼 전통적으로 어려운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복지가 나라 경제수준에 맞고 성장과 복지가 선순환하는 당선인께서 생각하시는 한국형 복지국가를 이루실 수 있도록 제가 최선을 다 하려고합니다. 아시다시피 저희는 오래전에 경제발전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룩하였습니다. 이제 한국의 복지로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룩할 수 있도록 초석을 놓는데 미흡하지만 제가 당선인을 도와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철기 외교안보수석>


 


 


 


외교안보수석을 맡은 주철기입니다. 너무 공직에 오래간만에 돌아오게 돼서 저도 놀랐습니다.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님의 높은 국정철학과 의지를 잘 받들고 우리나라의 외교안보 기반과 여건을 탄탄히 다지는데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원동 경제수석>


 


 


 


이번에 경제수석을 맡게 된 조원동입니다. 2년 반 전에 31년 공직생활을 접은 바 있습니다. 어제 당선인의 뜻을 받고 경제수석 제의를 하셔서 왔습니다. 수석이라는 것은 결국 내각을 돕는 것입니다. 내각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보필을 잘하겠습니다. 내각의 큰 가치는 제가 알기로는 실용성을 바탕으로 국민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지난 주말 발표된 경제팀이 소기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팀원의 일원으로 역할을 하겠습니다.


 


 


 


<최순홍 미래전략수석>


 


 


 


이번에 미래전략수석을 맡게 된 최순홍입니다. 우리 한국은 지난 반세기 동안 눈부신 한강의 기적을 이뤄왔습니다. 이제 한국의 일은 선진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미래전략을 강화하고, 과학기술과 ICT를 모든 산업에 접목하여 많은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민의 삶을 증진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국가적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대통령님을 잘 보좌하고 각 부처와 기업과 시민사회에 무엇이 필요한가를 잘 파악하고 도움을 주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전문지식과 오랫동안 국제경험을 바탕으로 겸허한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모철민 교육문화수석>


 


 


 


안녕하세요. 교육문화수석을 맡게 된 모철민입니다. 이렇게 기자실에 서는 것은 처음입니다. 인수위활동을 하면서도 기자님들께 처음으로 말씀을 드리는데 그동안 인수위 취재활동하시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저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해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인수위가 끝나고 청와대를 들어가게 된다면 그때는 식사도하고 말씀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나름대로 소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열과 성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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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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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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