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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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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평남부초(교장 남종호) 제11회 졸업장 수여축제가 19일 천생중 강당에서 열렸다.
지난해 제10회 졸업장 수여 축제부터 천편일률적인 졸업식대신 구남인들만의 참여와 소통의 축제형 졸업식을 치러온 구평초는 ‘남과 다른 나를 찾자, 그리고 어깨를 펴고 스스로 한번 해보자. 함께 하면 더 좋을 것이다’를 주제로 ‘축하의 장’, ‘수료의 장’, ‘사은의 장’의 3부로 나누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졸업장 수여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축하의 장에서는 졸업생들의 꿈과 비전을 선포하는 기념비적 행사인 ‘꿈 실은 헬륨풍선 날리기’ 이벤트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방과 후 학교 등에서 익힌 방과 후 바이올린반의 연주와 2012학년도 제2-4회 달인페스티벌과 솔빛브랜드 축제에서 놀라운 무대를 선보인 댄스 팀의 공연, 5학년 4반 학생들의 플래시 몹 ‘독도는 우리 땅’ 등의 다양한 축하 공연으로 진행됐다.
또 자랑스러운 구남인 상 시상에 이어 졸업생 축하영상으로 어린 시절 파노라마 영상, 교육활동 동영상, 학교를 후원하시는 분들과 선생님들의 영상 축사로 지난 추억을 회상하고 졸업을 축하하는 내빈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수료의 장과 석별의 장에서는 졸업장 수여로 아쉬운 졸업을 실감케 하였고, 미래를 격려하는 교장선생님의 회고사와 차례로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을 낭독한 5, 6학년 대표학생들은 서로의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이어 각 반별로 무대 위로 올라와 꽃다발을 한 아름씩 안고 선생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것으로 줄업장 수여 축제는 마무리됐다.
‘자신만의 브랜드 가꾸기로 행복을 만드는 솔빛 Story’ 교육과정 아래 구평남부초는 지난 제10회 졸업식행사부터 테마별로 마련된 다양한 축하행사와 ‘꿈 풍선 날리기’라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