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졸업식 아니죠! 졸업장 수여 축제죠!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20일
구평남부초 ‘남과 다른 나를 찾자, 그리고 어깨를 펴고 스스로 한번 해보자. 함께 하면 더 좋을 것이다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구평남부초(교장 남종호) 제11회 졸업장 수여축제가 19일 천생중 강당에서 열렸다.


지난해 제10회 졸업장 수여 축제부터 천편일률적인 졸업식대신 구남인들만의 참여와 소통의 축제형 졸업식을 치러온 구평초는 ‘남과 다른 나를 찾자, 그리고 어깨를 펴고 스스로 한번 해보자. 함께 하면 더 좋을 것이다’를 주제로 ‘축하의 장’, ‘수료의 장’, ‘사은의 장’의 3부로 나누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졸업장 수여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축하의 장에서는 졸업생들의 꿈과 비전을 선포하는 기념비적 행사인 ‘꿈 실은 헬륨풍선 날리기’ 이벤트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방과 후 학교 등에서 익힌 방과 후 바이올린반의 연주와 2012학년도 제2-4회 달인페스티벌과 솔빛브랜드 축제에서 놀라운 무대를 선보인 댄스 팀의 공연, 5학년 4반 학생들의 플래시 몹 ‘독도는 우리 땅’ 등의 다양한 축하 공연으로 진행됐다.












 


또 자랑스러운 구남인 상 시상에 이어 졸업생 축하영상으로 어린 시절 파노라마 영상, 교육활동 동영상, 학교를 후원하시는 분들과 선생님들의 영상 축사로 지난 추억을 회상하고 졸업을 축하하는 내빈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수료의 장과 석별의 장에서는 졸업장 수여로 아쉬운 졸업을 실감케 하였고, 미래를 격려하는 교장선생님의 회고사와 차례로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을 낭독한 5, 6학년 대표학생들은 서로의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이어 각 반별로 무대 위로 올라와 꽃다발을 한 아름씩 안고 선생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것으로 줄업장 수여 축제는 마무리됐다.


‘자신만의 브랜드 가꾸기로 행복을 만드는 솔빛 Story’ 교육과정 아래 구평남부초는 지난 제10회 졸업식행사부터 테마별로 마련된 다양한 축하행사와 ‘꿈 풍선 날리기’라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2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