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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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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를 절취해 불법 해체한 후 부속품을 해외로 밀수출한 일당이 15일 구속됐다.
구미경찰서(총경 이현희)에 따르면 피의자 김 씨(33세) 등 4명은 2013년 1월 10일 오전 1시40분경 구미시 공단동 A 테크 앞에서 2.5톤 화물차를 운전석 보조창 고무몰딩을 오려내고 절취하는 등 2013년 1월 중순까지 경산, 왜관지역에서 6,500만원 상당의 화물차 3대를 절취. 경남 김해시 상동면 창고 등 3개소에서 불법 해체하여 엔진 등 부품을 캄보디아, 베트남 등 외국으로 밀수출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검거 현장인 비밀 창고에서 차량 알루미늄 휠과 해체한 부속품, 폐오일 등이 다량으로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피의자들의 추가적인 여죄가 많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