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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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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교육청 통폐합 학교 재정지원 강화를 위한 기금 설명회가 22일 구미 경상북도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소규모 학교 학교장과 학부모 등 도민을 대상으로 경북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 통폐합에 따른 정부 지원금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해당 재원을 대상학교 및 지역에 장기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통폐합 학교 지원기금을 설치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기금 설치를 위한 조례 제정안을 입법 예고(2.5~2.25.) 중에 있으며 설명회를 통해 기금 설치 취지와 주요 내용을 도민에게 널리 알리고, 교육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전국 최초로 설치되는 경상북도교육청의 통폐합 학교 지원기금은 지역민의 자발적 동의에 따라 통폐합을 결정한 지역에 교육재정 지원을 강화하여, 해당 지역 학생에게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육복지 향상을 장기적이고 계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다.
도교육청은 현재 입법예고 중인 기금설치를 위한 조례안을 3월에 열리는 도의회에 상정하여 상반기 중 기금을 설치․운용할 예정이다.
조례안이 통과되면 기존 본교 20억, 분교장 10억에서 초등 본교 30억, 중등 본교100억, 분교장 10억으로 지원이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