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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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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전자 모바일분야 마이스터고인 금오공업고등학교(교장 곽정용)는 산학협력업체인 (주)메인텍, (주)선우M&ONE, (주)C&M로보틱스, (주)영광YKMC 이상 4개 기업체와 함께 23일부터 27일(수)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싱가포르 국외 연수를 실시했다.
교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연수는 기업체가 학교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연수 목적은 금오공고에서 실시하고 있는 교육활동 중 하나인 듀얼교육시스템(학교 수업과 기업체 실무 수업 병행)을 발전시키기 위한 것으로 이를 위해 해당기업체에서 1,600만원의 경비를 지원했다.
기업체 인사 5명과 13명의 교사들은 싱가포르의 ITE College West, Nanyang Polytechnic, 싱가포르과학기술고등학교 등을 방문해 듀얼교육시스템 실무자 상호 정보 교류 및 산학협력을 통한 바람직한 직업교육 모델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했다.
(주)메인텍 전동재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의 살길은 기술력이고 기술력은 인재양성에서 시작된다. 이러한 사업이 마이스터고에서 훌륭한 인재들을 배출할 수 있는 작은 바탕이 되었으면 한다.”며“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학생들이 맹목적으로 대기업을 선호하기 보다는 여러분을 필요로 하는 기술력 있는 강한 중소기업도 많다는 사실을 알아줬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