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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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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산동중학교가 농산어촌 소규모학교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작은학교 가꾸기 사업 신규 운영학교로 선정됐다.
올해 신규 선정된 경상북도 초등학교는 포항 기북초, 경주 모아초, 김천 조마초, 영주 옥대초, 문경 산양초, 군위 우보초, 의성 옥전초, 청송 화목초, 영덕 병곡 등 9개교이며, 중학교는 김천 어모중, 구미 산동중, 의성 옥산중 3개교 이다.
선정기준은 농어촌 면지역 소재 학생수 60명 이하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경상북도 교육청 자체선정위원회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되었으며, 이 때 학교규모, 지역여건, 학교장의 사업추진의지,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등 전반적인 사항을 고려했다.
작은학교 가꾸기 사업은 경북교육청의 역점시책 사업으로, 2008년 소규모학교의 새로운 운영방안 모색을 위한 작은학교 가꾸기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한 이래 현재 6년째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총 69개교(초55교,중14교)를 선정했다.
기존 운영되고 있는 10개교와 2013년 신규 선정학교 12개교를 포함해 총22개교가 운영되며, 총사업비 5억2,800만원을 3월 중에 선정된 학교에 조기 집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