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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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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를 맞아 4일 구미시 관내 초등하교에서는 학교만의 특색있는 입학식이 눈길을 끌었다.
구미 인동초등학교(교장 마숙자)는 목련관에서 74명의 귀여운 신입생들을 맞았다.
지역의 졸업생 선배가 모교 입학을 축하하며 보내온 보조 가방을 입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선물로 증정했으며, 6학년 재학생들은 입학생들을 친 동생들처럼 돌봐 줄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마숙자 교장은 인사말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1학년 입학생들이 각각의 재능을 살려 빛나는 오색 꿈을 위해 스스로 잘해 나갈 수 있도록 진심어린 격려와 축복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학교장 인사말이 끝나고 입학생 74명 모두는 무대에 올라 자신의 꿈과 희망을 담은 각자의 풍선을 높이 띄워 올리며 학교생활을 보람 있게 할 것을 다짐했다.
구미 원호초등학교(교장 권용세)는 강당에서 171명의 2013학년 입학식을 가졌다.
권용세 교장은 “늘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 학부모와 함께 신나고 재미있는 학교 생활을 시작 할 수 있기를 바라며 특히 학교폭력, 왕따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가정과 교사가 자녀들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예방에 주력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 김봉교 학교운영위원장은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좋은 원호교육을 드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입학식을 위해 6학년 학생들은 축하 메시지를 담은 영상과 축하 공연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6학년 김규희 양은 “원호초에 입학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원호초 선배로써 1학년 동생들을 학교 내에서 잘 돌보며, 학교생활의 모범을 보이겠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 재학생들이‘스탭댄스와 무용’공연을 통해 1학년을 축하하는 마음을 전달하여 축제 같은 입학식이 되었다.
옥계초등학교(교장 이영희)는 운동장에서 여학생 104명과 남학생 95명 등 총 199명의 신입생을 맞았다.
교문에는 입학을 축하합니다 라는 대형 현수막이 게시되었으며 신입생들은 담임선생님께서 준비한 예쁜 이름표를 가슴에 달고 씩씩한 모습으로 입학식에 참여했다.
이영희 교장은 “신입생들이 행복하게 학교에 등교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이 사랑으로 눈을 맞추며 많은 대화의 시간을 가지도록 해달라.”며“옥계초등학교에서도 꿈을 심고 꿈을 열심히 키워 갈 수 있도록 온갖 정성을 다해 도와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