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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3월의 기업 (주)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3월 05일
차량용 범퍼 및 내장재 생산 수출 전문 기업
ⓒ 경북문화신문

(주)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이 구미시 2013년 3월의 기업으로 선정됐다.


4일 오전9시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열린 사기게양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과 이상일 대표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구미시 1공단로 251(1단지)에 위치한 (주)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대표 이상일)은 1985년 코람프라스틱(주)으로 설립, 2006년 SM그룹 가족사로 편입, 2008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되었으며, 2012년 기준 매출 1,261억원, 수출 806억원, 종업원 306명의 규모에 달하는 중견기업으로, 플라스틱 소재의 범퍼 생산시스템을 주축으로 한 차량용 범퍼 및 내장재 생산 전문 기업이다.


특히 한국GM(제너럴모터스)社에 자동차범퍼를 주력으로 납품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우즈베키스탄에 합작법인(UZ-KORAM)을 설립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도장 자동화 설비를 수출하고 기술 지원 계약을 맺어 관련 부품과 원료 등을 수출하는 등 세계시장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또 현재 세계적인 자동차 시장은 연비향상 및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등을 위해 알루미늄 등의 비철금속 소재를 사용한 차체구조 경량화에 따라 (주)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은 지난 1월 한국GM社와 연간 17만대 물량을 3년간 공급하기로 확정하면서 월 평균 1만대 이상의 소형 SUV(트랙스) 차량용 범퍼를 생산 중이다.


자동차부품 회사 최초로 IT혁신네트워크 구축사업인 RFID 신기술 적용 성공으로 2010년 ‘신성장경영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주)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은 생산제품에 RFID를 적용해 품질, 생산성 및 기업신뢰도 부문에서 높은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미국 GM社 선정 2011년 ‘협력업체 품질부문’ 최우수상과 ‘올해의 우수협력업체(SOY)상’을 수상했다.


이상일 대표이사는 “고객중심 사고, 이익중심 사고, 미래지향적 사고, 신노사문화 정립’의 경영방침 아래 신기술개발 및 신지식도입으로 고객이 감동하는 제품 개발과 신뢰받는 노사문화 활성화를 위해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더욱더 내실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노력하겠다.”는 소감를 밝혔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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