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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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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계약직인 금융텔러 별정직을 3월 4일부터 정식 직원으로 특별 채용 했다.
농협중앙회 금융텔러 합격자는 계약직으로 2년 근무 후 평가를 거쳐 채용한다는 조건이었다. 경북교육청은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와 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금융권 취업의 장벽이 낮아질 수 있도록 우수 인재육성 지원과 금융권 취업처 발굴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에 특별 채용된 신규직원들은 경북지역에서 근무하며 경북농협을 이끌어 갈 지역인재들로서 6.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채용된 경북 특성화고 출신이다.
이들은 농협청주교육원에 입교해 일선 현장적응 능력 교육을 받은 후 지난 해 10월 하순부터 도내 영업점에 배치돼 근무하고 있다.
경북지역 특성화고 우수학생들의 농협중앙회 금융텔러 합격자는 2011년 구미여상 1명, 영주동산고 1명, 2012년 경산여상 1명, 경북관광고 1명, 영주동산고 1명, 한국생명과학고 1명, 평해정보고 1명, 한국산림과학고 1명, 감포고 1명, 울릉고 1명 등 총 10명이다.
한편 지난해 경북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은 금융권 신입사원 전국단위 모집에서 48명의 학생이 합격함으로써 계속 금융권 취업률이 증가 추세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