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구미공단 2/4분기부터 상승국면 반등, 봄바람 분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13일
구미상공회의소 기업경기 전망 조사 결과
ⓒ 경북문화신문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지난 218일부터 34일까지 지역 내 87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32/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20132/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는 ‘116’으로 20114/4분기부터 20131/4분기까지 6분기 연속 기준치를 하회하다 7분기 만에 상승세로 반전됐다.


아울러 20131/4분기 BSI 실적추정치는 ‘74’로 나타나 당초 지난해 11월에 조사한 1/4분기 전망치(71) 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세부항목별 지수를 살펴보면 20132/4분기 중에는 대외여건 호조(112), 대내여건 호조(115), 생산량 증가(122), 가동률 상승(119), 매출액 증가(117) 등으로 경기반등을 예고하였다. 반면, 판매가격 인하(88), 재고량 과다(93) 원자재 구입가격 상승(73), 영업이익 감소(86), 설비투자 감소(95), 자금사정 악화(86) 등으로 나타나 여전히 채산성은 악화전망이 우세하였고 투자심리도 살아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업종별 경기전망은 올해 1/4분기 중 실적추정치는 전기전자 61, 기계금속 91, 섬유화학 80, 기타 69로 집계되어 전 업종에서 기준치를 하회한 반면, 20132/4분기 전망치는 전기전자 116, 기계금속 132, 섬유화학 107, 기타 100으로 상승국면으로 반등했다.


기업규모별 경기전망 역시 올해 1/4분기 실적추정치는 대기업(73), 중소기업(74) 모두 기준치를 하회하였고, 2/4분기 전망치는 대기업 100, 중소기업 120으로 대기업은 불변을 예상하였고 중소기업은 호전될 것으로 예상했다.


규모별, 항목별 지수를 살펴보면 1/4분기 중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모두 대부분 항목에서 악화전망이 우세하였으나 설비투자항목에서는 대기업 107, 중소기업 89로 차이를 보였으며 2/4분기 중에도 대기업 113, 중소기업 91로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 투자심리는 위축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2/4분기 중 판매가격 항목에서도 대기업 107, 중소기업 83으로 대기업은 인상, 중소기업은 인하전망이 우세하여 차이를 보였다.


구미상공회의소 김진회 조사부장은 지난 20114/4분기를 시작으로 20131/4분기까지 6분기 연속 BSI 지수가 기준치를 밑돌다 오랜 경기냉각기를 마감하고, 2/4분기부터 상승국면으로 반등해 공단 경기도 봄바람이 예상된다며 안도하는 한편, 최근 발생하는 기업재해는 산학연관이 합동하여 재발방지에 총력을 다해야한다고 지적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1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