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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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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 Wee센터는 14일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전문 자문위원 11명과 자원봉사자 20명 등 총 31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된 자문위원은 진혁희 맑은 마음정신과 의사, 김형규 변호사 , 정현희 계명대학교 사범대학 교수, 여인숙 선재아동 가족상담소 소장 , 장문선 경북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김휘연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부관장 , 김충섭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센터 원장 전영욱 구미시 사회복지과장 등 11명이다.
이들 자문위원들은 구미 Wee센터 직원들과 함께 구미 지역 고위기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문적이고 신속한 개입, 사례관리 및 수퍼비전, 지역사회 자원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Wee센터 운영의 질을 높이게 된다.
이와함께 이날 위촉된 자원봉사자 20명은 4개월 간 Wee센터 사업 및 상담에 대한 교육을 통해 전문 자원봉사자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황태주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구미 지역 7만 여명의 학생들에게 행복서비스를 전달하는데 Wee센터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Wee센터와 전문 자문위원, 자원봉사자가 힘을 모아 학생들에게 감동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