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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설립․운영 부당 등 관련자 징계․고발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15일
교과부 유치원 지원 관리, 운영 실태 특정 감사 결과
ⓒ 경북문화신문

교육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해 529일부터 718.까지 부산대구인천대전교육청을 대상으로 사립유치원 지원관리 및 운영실태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14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결과, 유치원 설립운영 부당, 유치원회계 운영 부당, 보수 지급 부당, 학급증설 인가 부당, 치원 매도 및 담보제공 등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


유치원 설립운영 부당


대구교육청 관내 17개 유치원은 유치원장 자격증을 빌려 유치원 설립인가를 받은 후, 원장자격이 없는 교사나 사무직원을 원장 직무대리로 임용해 유치원을 운영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도감독을 소홀히 한 교육청 관련자 23명을 경고하고, 설립자 17명을 유아교육법 위반으로, 자격대여자 17명을 자격기본법 위반으로 각각 고발하도록 대구교육청에 통보했다.


유치원회계 운영 부당


대구교육청 관내 모 유치원은 교육청이 지원한 2010학년도 3분기 유아학비지원금 692십만원을 유치원 인수 자금 일부로 사용했다.


또 부산대전교육청 관내 5유치원은 유치원 운영비 등(273,369천원) 사적용도 또는 용도불명으로 사용하고, 인천교육청 관내 7 유치원은 설립자원장 등을 교사로 허위 임용 보고하거나 국외 장기체류 교사를 근무자로 해 교육청으로부터 처우개선비(16,865천원)부당 수령했다. .


교육과학기술부는 원장 등 6명을 징계(중징계 3, 경징계 3), 원장 등 3명을 경고하고, 부당 집행된 29234천원을 회수하도록 하는 한편, 설립자 2명을 사기혐의, 원장교사 6명을 사립학교법 위반으로 각각 고발하도록 해당 교육청에 통보했다.


보수 등 지급 부당


인천교육청 관내 11개 유치원은 국외 장기체류 근무하지 아니한 교직원 12명에게 급여 298833천원을 부당 지급하고, 9개 유치원은 근무하지 아니한 교직원 9명을 건강보험에 가입시켜 국가가 건강보험료 4757천원을 부담케 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원장 11명을 경징계하고, 부당 지급한 급여 및 국가부담금 303,590천원을 회수 하도록 인천교육청에 통보했다.


학급증설 인가 부당


부산교육청 관내 모유치원이 조리실을 교실로 무단 용도변경하고,유치원이 설립자 자신의 딸 소유 토지를 본인소유로 해 학급증설을 신청했는데도 이를 인정해 학급증설 인가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교육청 관련자 3명을 경징계하고, 1명을 경고하도록 부산교육청에 통보했다.


유치원 매도 및 담보제공


대구교육청 관내 모유치원 설립자 모씨는 유치원을 매매하고도 타인에게 증여한 것처럼 허위계약서를 작성해 설립자를 변경했다.


, 인천대전교육청 관내 6유치원 설립자는 유치원을 타인에게 부당하게 매도하고, 인천대전교육청 관내 9개 유치원은 교지, 교사 교육용 기본재산을 은행에 담보로 제공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교육청이 교육용 기본재산이 담보로 제공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지도하도록 하는 한편, 향후에는 매도 및 담보제공 등 위법사례가 발생하는 경우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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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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