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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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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 피닉스가 16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광주FC와의 K리그 챌린지 개막전에서 이근호 선수의 통쾌한 첫골에 힘입어 3대0으로 대승을 거두는 산뜻한 출발을 했다.
이날 개막전에서 상주상무소속 ‘태양의 아들’ 이근호 선수는 광주FC와의 원정경기 전반 30분 환상의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려 올해 첫 출범한 K리그 챌린지 1호골의 주인공이 됐다.
전반을 1대0으로 앞선 상주상무는 후반 14분 김동찬이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완전히 상주상무가 잡았고, 후반 28분에는 이근호가 쐐기골을 넣어 상주상무는 개막전에서 최대 라이벌 광주FC를 상대로 3대0이라는 대승을 거두며 첫승을 장식했다.
성백영 시장은 개막전에서 첫승을 거둔 상주상무 모든 선수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두어 내년에는 K리그 클래식에서 뛸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것”을 당부했다.
한편, 개막전 홈경기는 3월 23일 오후 4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수원FC와 경기를 치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