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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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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산에서 일어난 학교폭력 관련 학생 자살 보도와 함께 신학기가 되면서 학교폭력의 심각성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형남초등학교(교장 박일구)는 지난 15일부터 전교학생회 임원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등교하는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신고법 등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캠페인은 지난 주 부터 운영한 교내 ’친구사랑주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등교시간 교문 앞에서 전교학생회 회장단을 중심으로 학교폭력예방 문구가 새겨진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으며 현관에서 학교폭력추방 서명운동도 함께 실시해 학생들의 관심과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또 형남초등학교는 친구사랑주간동안 시청각 매체를 이용해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학교폭력예방문예대회 행사를 갖는 등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알고 친구 사랑의 마음을 체화하도록 하는 등 지속적인 지도를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우려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일구 교장은 “형남초등학교 학생들 모두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며 존중하는 관계를 유지해야 행복한 학교를 만들 수 있다”며 “학교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는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