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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구미 수출액 344억불, 전국 기초지자체 중 2위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19일
무역 흑자, 226억불로 전국 흑자 282억불의 80% 차지
ⓒ 경북문화신문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2012년 구미세관 및 대구경북본부세관, 관세청 통관실적을 분석한 결과, 2012년 구미지역 수출액은 34433백만불을 기록해 2011년 대비 3354천만불 대비 3.0% 증가했다. 무역수지흑자는 22669백만불로 전국흑자 28285백만불의 80%를 차지했다.


연도별 수출실적을 살펴보면 구미지역은 2007350억불 달성 이후 글로벌금융위기를 맞으면서 2009290억불로 급감했다. 이어 차츰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2010306억불, 2011335억불, 2012344억불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79.4%에서 20088.1%, 20098.0%, 20106.6%, 20116.0%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다 20126.3%로 소폭 상승했다. .


전국의 기초지자체별 수출금액을 살펴보면, 2011년 구미는 충남아산시(35968백만불), 울산남구(33766백만불)에 이어 3위를 기록했지만 2012년에는 충남아산시(36658백만불)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2012년 경북지역 수출액은 52111백만불로 구미지역은 이중 66.1%를 차지했다. 경북지역 무역흑자액은 33746백만불로 구미지역은 이 중 67.2%를 차지했다. 2012년 지역별 무역수지 흑자액은 충남아산시(34836백만불)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고, 경남거제시, 경남창원시, 울산광역시가 그 뒤를 잇고 있다.


2012년 품목별 수출을 살펴보면, 2011년에 이어 전자, 광학제품 비중이 80%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전자제품 수출금액은 전년대비 5% 감소한 반면, 광학제품은 30% 증가하여 수출증가를 주도했다. 또 지역별 수출은 중국, 미국, 유럽 등 3대시 비중이 55%로 여전히 높게 나타났지만 전년대비 2% 감소했으며, 대 중국 수출금액은 전년대비 22%, 유럽은 전년대비 11% 각각 증가한 반면, 대미 수출액은 45% 급감했다.


대미수출급감 요인은 구미공단 주력 수출제품인 스마트폰의 내수물량 증가와 해외공장 가동률 상승에 기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구미지역 수입의 32%를 차지하는 일본으로의 무역수지 적자액은 20101278백만불에서 201174백만불, 2012563백만불로 꾸준히 개선됐다. 구미지역 수입의 31%를 차지하는 대 동남아 무역수지 적자액은 2010156백만불에서 2011582백만불로 크게 감소한 이후 2012년에는 684백만불로 증가했다.


구미상공회의소 김진회 조사부장은 구미공단이 기초자치단체 중 수출1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대중소기업 협력관계 강화는 물론, 기업재해를 예방, 지속적인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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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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