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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재보선 기초의원- 기초단체장 후보 무공천 놓고 새누리당 갑론을박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20일
황우여 대표- 서병수 사무총장- 정몽준 의원 찬성VS심재철,유기준 최고위원 반대 VS 정우택 최고 위원 중립(여야 합의부터)
ⓒ 경북문화신문

424일 실시되는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19일 새누리당 서병수 사무총장이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에 대해 자당 후보를 내지 않기로 한 무공천 발표와 관련 20일 열린 최고위원 중진 연석회의에서는 갑론을박이 오갔다.


특히 무공천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힌 심재철 최고위원이 회의 말미, 원내대표가 조속히 의총을 열어 공천 여부에 대해 의견을 취합해 달라고 주문하자, 서병수 사무총장이 즉각 반대 입장을 들고 나서면서 분위기가 경색되기도 했다.


그러나 당헌당규의 규정에 근거해 공천심사의 권한이 공천심사위원회에 있다고 밝힌 서 총장은 최고위원회의에 상정해 거부가 된다고 하더라도 다시 공천심사위원회에 회부해 2/3 이상 위원들의 의결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통과된다는 점을 인식해 달라면서 4월 재보선 후보 무공천 입장에 불변이 없음을 재확인 했다.


이날 열린 회의의 주된 이슈는 무공천 관련이었다. 회의 서두에 말문을 연 황우여 대표는 19일 당 공천 심사위원회가 4월 재보선의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에 대해 공천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면서 지역 당협과 협의를 거쳐 이뤄진 결정이기 때문에 논의를 통해 확정을 지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황대표는 또 큰 선거가 없고 정치쇄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동력이 있는 때가 올해라고 전제하고, 지난 대선 때 당이 마련한 정치쇄신특위안은 이미 당론으로 확정된 데다가 국민 앞에 약속한 것이기 때문에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면서 무공천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 무공천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이라고 밝힌 정몽준 의원은 선거법을 개정해 기초자치단체장과 기초 의원의 공천을 없애기로 한 공약을 꼭 준수토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와 관련한 당헌당규의 개정도 당연히 염두에 둬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심재철 최고위원은 지금 상황에서 공천을 하지 않는 것은 자살하는 것과 다름 아니라면서 민주당은 공천을 하는데 비해 새누리당이 안한다면 수도권에선 백전백패이며, 현 상태에서 공천은 수도권에서는 사활이 걸린 문제라고 주장했다.


또 무공천에 따른 패배는 기존 조직의 동요 및 붕괴로 연결되고, 삼년 후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메랑을 맞을 것이라면서 민주당과 함께 무공천을 해야 정치가 개혁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우택 최고위원은 또 당 입장에서 볼 때 대통령 선거의 공약사항이긴 하지만 내년 선거와 관련 여야합의를 못 이뤄낸 상태에서 공천을 계속 하는 것으로 법이 그대로 시행이 된다고 할 때 새누리당도 내년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에 대해 공천을 하지 않을 것인지 대한 인식을 분명히 해놓고 이번 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우택 위원은 특히 야당과의 교류도 없이 일방적으로 무공천을 결정하는 것은 성급하다면서 중간자적인 입장을 견지했다.


유기준 최고위원은 또 정당공천배제가 개혁인지, 개악인지 아직 검증된 바도 없을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나타날 모습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다면서 기초의원의 경우에만 정당공천을 배제한다고 하면 같은 카테고리에 있는 광역의원이나 국회의원도 역시 마찬가지의 범주에서 생각해야 될 필요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공천제 도입 이후 지방의회를 구성하는 기초의회의 상황을 올바로 이해 하지 못햇다는 지적이 만만챦다.


유 위원은 또 기초단체장의 경우 만일 공천을 하지 않는다면 도대체 무엇을 보고 유권자가 후보를 선택할 수 있을지, 그 기준이 상당히 모호하게 되고,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이 전개될 수밖에 없다면서 최고위원들의 의견 개진에도 불구하고 무공천을 당에서 진행하고 있었던 점에 대해 상당히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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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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