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은 경기부양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조기집행 대상 25개 단위사업 중 인건비와 경직성 경비를 제외한 5,456억원의 60%인 3,274억원 이상을 상반기에 조기집행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학교의 신학기가 3월부터 시작되는 점을 고려해 월별 집행 비율을 설정하였으며,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점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또 원활한 조기집행을 위해 전체 예산의 80.4%인 2조 8,571억원을 상반기에 배정했으며, 월 1회 시스템을 통한 집행 상황을 파악. 부진사업에 대한 원인 분석 및 장애요인 개선 등으로 목표 달성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태원 기획조정관은 "교육재정 분야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집행되기에 1월 및 2월의 조기집행 실적이 낮게 나오지만 60% 조기집행 목표는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