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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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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이 점점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로 나타나고 잇는 가운데 원남초등학교(교장 김기성)는 22일 오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학교 정문 앞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관련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열띤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행사에는 원평파출소 경찰관, 교사, 녹색어머니회, 전교학생회 학생 60명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알렸다.
또 ‘폭력 없는 학교, 웃음이 피어나는 가고 싶은 학교’를 만들기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특히 직접 그린 포스터를 높이 들고 등교하는 친구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건네며 캠페인 활동에 참여한 신사랑 학생회장은 “주위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학교폭력을 줄이도록 노력해서 우리 학교가 웃음이 넘쳐나는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고 서로 이해해 주고 도와주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