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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아침에 일어날 때 기지개만 잘 켜도 키가 클 수 있다

건강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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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문화신문

우리 아이 얼마나 더 자랄까?”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며, 부모들의 관심거리는 자녀 성적과 함께 자녀 키에 쏠린다. 줄곧 맨 앞자리에 앉는 자녀를 둔 부모일수록 더욱 그렇다. 1년에 4cm 이내로 자라거나, 성장기임에도 지난해 옷을 그대로 입는다면 성장 지연이 의심된다.


 


 


농구, 줄넘기, 수영, 스트레칭으로 키가 쑥


키가 잘 자라려면 적절한 운동이 필요하다. 운동이 성장판을 자극해 세포 증식을 완성하게 할 뿐 아니라 골 성숙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운동이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다. 너무 힘들고, 오랜 시간 지속할 수 없는 운동은 키 크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운동은 점프와 착지를 반복하는 조깅, 농구, 줄넘기, 무용, 수영, 스트레칭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손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체조는 아침과 저녁 두 번에 걸쳐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운동할 때는 무리한 점프나 격한 동작으로 성장판을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성장판은 한번 손상되면 정상으로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골고루 먹고 탄산음료는 마시지 말자


어린이의 발육과 체력 증진을 위해서는 다섯 가지의 영양소의 고른 섭취가 매우 중요하며 그중에서도 성장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단백질, 칼슘과 같은 무기질, 비타민, 식이 섬유 등이다. 식사는 편식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키가 자란다는 것은 뼈와 근육, 연부조직의 성장까지 아우르는 말이다. 따라서 뼈만 생각해 우우, 멸치 등 칼슘 식품만 골라 먹이기보다 성장대사에 필요한 아연,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과 비타민류 섭취를 위해 골고루 먹는 식사 습관을 들여야 한다.


키가 커야 하는 자녀에게 탄산음료는 독이다. 탄산음료의 톡 쏘는 맛은 음료 속에 녹아 있는 인산 때문인데, 인산은 뼈의 성분이 되는 칼슘을 녹여 소변으로 배출시키므로 성장에 방해된다.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면 뼈가 약해지고 치아도 쉽게 부식돼 망가진다.


 


늦은 밤 TV시청 구부정한 자세는 키 크는데 좋지 않다.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 성장호르몬 분비가 가장 활발한 밤 11시부터 새벽 3시 사이에는 가능한 숙면을 취해야 한다. 이 시간만큼은 아이가 푹 잘 수 있도록 집안을 약간 서늘하게 하고 적절한 습도를 맞추는 것이 좋으며 아이가 늦게까지 텔레비전을 시청하지 않도록 한다. 게임을 늦게까지 하는 것도 매우 좋지 않다.


아이가 아침에 잠에서 깨면 기지개를 켜게끔 한다. 똑바로 누운 채 양팔을 머리 위쪽으로 힘닿는 데 까지 쭉 뻗어 올린다. 몸의 관절을 펴고 숨을 들이마신 뒤 몇 초 동안 그대로 있는다. 이때 엄마가 무릎관절 부분을 꾹꾹 누르듯이 마사지 해주면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성장을 막는 스트레스와 아토피 피부염 등의 만성 질환은 서둘러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등을 구부린 구부정한 자세는 성장판에 무리를 줘 성장을 막으므로 바른 자세를 갖도록 해야 한다.


 



건강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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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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