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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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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섬진강 시인이 27일 평생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48회 야은아카데미 시민강좌 강사로 초청됐다.
시민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자연과 나의 시, 더불어 사는 삶”이라는 제목의 특강에서 김용택 시인은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은 자연과 함께하는 삶이어야 하며, 자연속에서 사람이 살아가는 지혜를 발견해야 한다.”며 자연속에서의 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인기 평생교육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야은아카데미는 전국 유명강사를 초빙, 시민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풍요로운 인생을 가꿀 수 있도록 구미시가 마련한 평생학습의 장으로서, 지금까지 48회를 진행했다.”며“오는 5월 22일 한의사 “김혜남”님을 초청해 “엄마의 총명 밥상&생활속의 암 예방법”이란 제목으로 야은 아카데미가 열릴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