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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어울림 교실’ 프로젝트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03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다문화교육지원
ⓒ 경북문화신문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이 지구촌 시대에 맞는 다문화의식 고양을 위해 2013 ‘어울림 교실’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어울림 프로젝트는 색의 어울림으로 무지개를 이루듯 여러나라 사람의 나눔으로 아름다운 지구촌을 만들 수 있다는 글로벌 의식을 뜻한다.


오는 4월 5일부터 7월 12일까지 관내 33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다문화교육지원을 위한 것으로 특히 관내 다문화가정의 특성과 교육수요를 고려해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 실시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일반학생의 다문화이해증진 프로그램과 다문화학생의 학력증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찾아가는 ‘다문화 어울림교실'은 학교현장에서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의 세계화의식 수준을 드높이고 동학급의 다문화학생과는 배려와 나눔을 통해 다문화를 이해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중국문화 이해편에 이어 올해는 중국과 베트남 2편으로 확대 편성되어 진행된다.


또 찾아가는 '방과 후 어울림교실‘은 다문화예비학교 강사가 학교로 방문해 개별(1:1) 또는 그룹(2명 이상)으로 이중 언어 및 주요교과 개념지도와 학업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기에 걸쳐 운영된다. 이와 함께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방과후 교실은 물론 요리체험을 겸한 일본, 필리핀 어울림교실도 운영된다.


2013년 현재 구미 관내 다문화학생이 재학 중인 초등학교는 39개 학교로 전체 초등학교의 82.9%로 부모 출신국가별 분포를 보면 중국(40.5%), 베트남(21.5%), 일본(12.9%), 필리핀(9.9%)등 순이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해 경상북도 다문화이해교육지원 부문에서 최우수사례와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황태주 교육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다문화학생 및 일반학생에게 맞춤형 다문화교육콘텐츠를 공급함으로써 학교현장에서의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세계화시대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의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향후 다문화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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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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