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10일 원남초등학교에서 초중학교 새내기교사 90명과 멘토교사 30명을 대상으로 멘토링 컨설팅 장학연수회를 가졌다.수업전문성 신장과 학교폭력 방지를 위한 연수회는 교직 경력 2년 미만의 새내기 교사와 수석교사를 비롯해 전국대회 입상한 30명의 선배교사들이 5명 내외로 멘토와 멘티 결연을 맺고 수업공개를 통한 순회식 컨설팅 운영을 위한 첫걸음 이다.
연수에 앞서 선배 멘토 교사인 이영숙 수석교사가 주도하는 원남초등학교 교사음악보컬그룹의 연주가 연수 분위기를 돋우었다.
이어 새내기 교사와 선배 멘토 교사들은 새로운 수업문화 창조를 위한 선언문을 낭독하고 새로운 시대에 부응하는 학생활동중심의 수업문화 창조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연수회 특강 강사로 나선 교육컨설팅연구소 김상수 원장은 새내기 교사와 멘토 교사와의 협력적 코칭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면서 “교사들이 수업 전문성을 높여 배움과 나눔의 문화를 창조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 정석원 교육지원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내기 교사와 선배교사와의 멘토링 장학을 내실 있게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과 “학생활동이 중심이 되는 수업을 통해 좋은 선생님, 훌륭한 선생님을 뛰어 넘는 위대한 선생님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