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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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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구은행 등 10개 팀 14명이 11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경쟁력강화를 위한 장학기금 2,970만원을 재)구미시장학재단에 기탁했다.
기탁내용을 살펴보면 (주)대구은행(경북희망본부장 임환오)에서 1,480만원, 대구회(회장 이정희) 140만원, 무을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연목) 300만원, 지산동 명진수산(대표 손광용)에서 100만원을 기탁했다.
또 구미소방서 119구조대 이상도 소방장 300만원, 구미시청 유금순 도시디자인과장 200만원, 송정유치원(원장 권재욱) 100만원, 국제여성총연맹 구미시지회(회장 한로미) 100만원, 임오동 장학기금조성추진위원회(위원장 이진도) 200만원, 임오동 두리풍물단(단장 박순복)에서 50만원을 각각 구미 미래를 위해 투자했다.
오늘 기탁자들은 특히 (주)대구은행, 대구회처럼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거나 한두 번씩 장학기금을 기탁한 적이 있어 장학기금 기탁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구미소방서 이상도 소방장은 지난 불산누출사고시 가스밸브 차단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받은 ‘제2회 영예로운 제복상’의 상금을, 구미시 유금순 과장은 ‘2012년 가장 존경하는 공무원’ 으로 선정되어 받은 상금에 개인 사비를 더해 장학금으로 쾌척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남유진 이사장은 “구미교육발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며 적극적인 참여로 모두 함께 교육명품도시 구미시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재)구미시장학재단은 현재까지 122억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2회에 걸쳐 261명의 학생에게 5억 6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올해도 152명의 학생에게 3억 2백만원의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