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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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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경상북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금오공고(교장 곽정용)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기계․전자 모바일분야 마이스터고인 금오공고는 이번 대회에 13개 직종에 29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 9개, 은 6개, 동 4개, 우수 3개 등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지난 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동탑을 수상한 금오공고는 전 종목을 통틀어 최고 득점자에게 주어지는 대통령상 수상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또 올해 독일 라이프찌히에서 열리는 제 42회 국제기능올림픽 한국대표 선수를 배출한데다 이번 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면서 전통의 기능 강호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2009년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후 훌륭한 교육 인프라와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마이스터 1기 졸업생 100%의 취업률을 달성한 금오공고는 좋은학교 박람회 3년 연속 최우수교 선정 등 매년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특히 올해 경상북도 기능 최강교의 자리를 되찾음으로써 다가오는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전망도 밝게 하고 있다.
곽정용 교장은 “목표 달성을 위해 밤낮없이 고생한 학생들과 지도 교사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첫 단추를 잘 꿴 만큼 다가오는 전국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은 오는 9월 강원도에서 열리는 제48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는 산업인력공단이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등 15개 기업과 체결한 ‘기능장려협약’에 의해 해당 기업에 우선 취업할 수 있는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