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17일‘행복한 동행! 다문화이해교육으로 부터’를 주제로 관내 유,초,중학교 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다문화이해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직무연수는 학생들이 문화적 편견없이 행복하게 어울릴 수 있도록 글로벌 시대에 맞는 다문화교육의 방향과 교사들의 창조적이고 좋은 수업 실천으로 수업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을 기획한 경상북도교육청 이경희 교육과정과장의 다문화교육 2012년 성과분석을 통한 2013년 교육의 방향과 수업방법, 인도네시아 이주강사의 출신국 문화안내 및 한국 적응사례 등의 주제 강의를 통해 다문화교육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
2013년 현재 구미 관내 초, 중학교에 다문화학생은 276명으로 2012년에 대비 18.9% 증가했으며, 국제결혼 및 중도입국자자녀가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그 증가 속도가 빨라 질 것으로 예상된다.
황태주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의 다문화 교육력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다름’ 존중을 통한 다솜이(다문화 학생)들과 행복하게 어울릴 수 있도록 다문화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