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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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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여고 창의적 체험활동이 17일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이 날 선산여고 1~2학년 142명의 학생들은 네일아트, 댄스, 쿠키, 베드민턴, 보드게임 등 7개의 동아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2시간 동안 교실 밖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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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여고 베드민턴반 |
쿠키반에서는 통밀크래커 만들기가 한참이다. “모든 과정이 재미있다”는 이수아(선산여고 2)양은 “밀가루를 반죽할 때 그냥 저으면 될 줄 알았는데 세로로 저어야 하는 등 방법이 다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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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여고 쿠키반 |
선산청소년수련관 이종연 담당자는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도 풀고 자신의 진로도 찾기도 한다”며 “보다 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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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여고 댄스반 |
한편, 선산청소년수련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고 9개교 3천5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요일별 오전과 오후로 나눠 학교를 지정해 외부강사나 청소년지도사들의 지도로 다양한 체험활동 및 동아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