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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극복은 가족 모두가 함께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19일
장애학생 가족지원 집단가족미술치료 '해피홈’ 담당자 협의회
ⓒ 경북문화신문

구미교육지원청은 18일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장애학생 가족지원 집단가족미술치료 '해피홈’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협의회를 실시했다.


해피홈은 장애학생 뿐만 아니라 가족구성원 전체를 대상으로 3가족이 한 팀이 되어, 총 3팀이 매주 1회씩 8회까지 진행해 1기를 마치게 되며  새로운 팀이 구성돼 5기까지 이어져 연중 45가족, 총 120명 정도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구미시청 총무과장, 교육지원계장, 담당주무관을 비롯해 영남대학교대학원 미술치료학과장 외 전공 교수 2명, 미술치료학박사, 석사로 구성된 미술치료사 3명 등 모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협의회는 해피홈세부 운영 계획 및 교육경비 사용 방법에 대한 논의와 3회까지 진행된 집단미술치료 경과에 대한 자문으로 진행됐다.




해피홈 프로그램은 민관학이 연계된 장애학생 가족지원사업으로 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또 대학기관과의 업무 협약으로 미술치료사들이 수련감독미술치료전문가인 모교 은사의 지속적인 슈퍼비전을 받으며 진행하게 된다.




정세원 센터장은 “가족 중 누구 한 사람이 앓게 되면, 온가족이 함께 아픔을 겪게 된다”며 “같은 처지의 가정들이 집단으로 참여해 동병상련의 공감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는 것은 물론 대인관계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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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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