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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소방통로 확보는 생명 지키는 지름길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22일
구미소방서 선산119안전센터 소방장 김정연
ⓒ 경북문화신문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5분”은 얼마나 중요한 시간일까? 누구나 쉽게 생각하는 5분 은 너무나 빠르고 아무런 의미 없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화재발생시 5분은 생명을 지킬 수도, 잃을 수도 있는 시간이다.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재현장까지 도착하는 5분은 골든타임이라 할 수 있다. 화재가 발생한지 5분이 지나면 열이 축적 되었다가 갑자기 화염이 실내 전체에 폭발하는 ‘플래시 오버’ 현상이 발생하여 화재를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확대되는 시간이다.


하지만 운전자들이 자신의 편의만을 위해 아무 곳에나 주차하는 불법 주정차행위와 출동중인 소방차량에 양보를 하지 않는 얌체운전 등으로 인하여 소방차량 출동이 지체되고 화재가 확대되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을 수 있는 아타까운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기에 우리는 소방통로 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불법 주·정차행위 금지는 물론, 긴급하게 출동하는 소방차량에 양보하는 미덕을 가져야 한다.


소방관들은 1분 1초의 촌각을 다툰다. 5분 이내의 화재출동은 초기 진압 및 연소 확대저지와 재산피해를 막을 수 있고 5분 이내의 구급출동은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신속하고 안전한 출동과 소방통로 확보를 위해서는 특히 야간 아파트 단지내 양면 주차와 좁은 골목길 주택가 주차, 도로모퉁이 주차, 소화전 앞 주차, 이면도로 양면 주·정차행위 등은 삼가야 하고 출동중인 소방차를 보면 양쪽으로 피양하는 운전 습관을 들여야 한다.


소방서에서는 소방통로 확보훈련과 주·정차 단속으로 운전자들의 의식을 계도하고 있지만 그때뿐이다.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불법주·정차 행위는 아직도 개선되지 않고 있다. 물론 자동차 증가량에 비해 한정된 주차 공간도 걸림돌이 되지만 자신의 편의만을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지 않는 의식이 더 큰 문제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 정부 시책에 따라 자기 편의만을 생각하며 행동하는 의식을 버리고 운전자들은 불법 주정차를 삼가 소방차와 구급차가 방해받지 않고 신속한 출동과 안전한 현장 활동이 되도록 소방통로 확보에 모두가 협조해야 할 것이다. 소방통로 확보는 내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열쇠이기 때문이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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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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