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도내의 농촌인구 늘리기와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출산축하금 지원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기존 셋째자녀이상 출산에 대한 경상북도교육청의 출산축하금은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증액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2013년 1월 1일 기준으로 셋째자녀 이상 출산 시 자녀 당 1회에 한해 지급하고, 부부공무원일 경우 그중 1인의 공무원에게만 지원하며, 신청절차는 셋째자녀 이상 출산 시 수시로 신청가능하고, 지원 적격여부 심사를 거쳐 지원된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이 같은 획기적인 출산장려정책으로 2011년에 셋째자녀 이상 출산축하금으로 5,300만원(53명), 2012년에는 6,500만원(37명)으로 전년대비 23% 확대 지원됐으며 현재 2,500만원(14명)지원으로 향후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일동 행정지원과장은 “출산축하금 확대를 통해 출산가정의 양육·출산에 필요한 경제적 부담 완화와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며 “2013년에는 출산축하금 지원 확대 시행으로 출산율이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