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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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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23일 청직원과 초ㆍ중 교직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 없는 청렴 구미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2013년도 반부패 청렴 대책 추진’에 대해 토론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공기관의 외부 고객인 민원인과 내부고객인 소속직원에게 우리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가 청렴하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소속 직원에게는 부정부패가 없어야 한다는 의식을 고취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계획됐다.
주요 토론 내용으로 참석자들은 2012년 청렴도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내부청렴도 부분에 대해서는 상하 직원간의 진솔한 소통과 대화의 시간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또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취약분야로 지정한 학교 운동부, 공사, 급식 분야의 청렴도 향상 방안으로 법과 원칙에 따라 투명하게 운영하자는 것에 동감했고 그 세부적인 집행 계획에 대하여 활발한 논의가 있었다.
구미교육지원청 최영부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청렴도 제고를 위한 토론회를 통해 반부패 청렴대책을 수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계획 수립과정에 일선 학교 교직원의 의견이 반영될 것이며, 부패방지 대책 추진에 효율성이 극대화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