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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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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성 확보 및 계약제교사의 효율적 운용을 통한 수요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22일부터 계약제교사 임용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들어갔다. 특히, 경상북도에 처음으로 임용된 기간제교사가 근무하고 있는 48개 공립학교와 기간제교사를 과다 채용한 25개 사립학교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초‧중학교는 지역교육청에서 고등학교는 도교육청에서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투명하고 공정한 임용 계획 수립 여부’, ‘신원조사, 범죄경력조회 및 성범죄경력조회 실시 여부’, ‘학교장의 계약제교사에 대한 지도․감독 이행 정도’, ‘기간제교사 과다 채용 법인의 정규교사 충원 계획 적절성’ 등이다. 현장 방문 점검에서 제외된 학교는 자체 점검 후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현장 점검에 앞서 교원지원과장은 “학교장은 계약제교사 임용과정을 엄격하게 추진하고, 동료교사들은 충분한 지도와 안내로계약제 선생님들이 학생들 앞에서 존경받는 교사가 되도록 도와줌으로써 명품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분위기를 만들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