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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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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송중학교(교장 최종술)이 3월 26일부터 6월 4일까지 본교에서 1학년을 대상으로 구미시 학생상담 자원봉사자(회장 이희선) 12명과 함께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진로 발달을 돕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는 집단 상담은 1학기와 2학기에 나누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각 학급당 4개의 그룹으로 편성돼 1시간씩 총 8회로 진행된다.
자기발견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상담 프로그램은 자존심 향상을 목표로 가족 내 자신의 역할 되돌아보기, 자신의 별명 짓기, 자신의 장점 찾기, 직업 설계 등 자기표현력 신장을 위한 효과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정한식 교감은 “ 집단상담을 통해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함으로서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지는 바람직한 인성 함양을 통해 또래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