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26일 경북외국어고등학교에서‘2013년 구미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집단상담 현장공개 보고회’를 실시했다.
집단상담 실시 현장을 공개․ 참관함으로써 상담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고 평가․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현장보고회에는 집단 상담에 참여하고 있는 16개 중고등학교 상담업무담당자들과 각 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를 포함해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현재 구미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보고회를 진행해 학생들의 자아명료화와 진로정보, 직업정보 등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킬 수 있던 시간이었다.
집단상담은 집단상담자와 여러 명의 학생들로 구성돼 효율적인 상담활동을 통해 위기학생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다.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심층 심리검사와 상담에 개입할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어 최근 학업중단이나 학교폭력의 징후를 파악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황태주 교육장은 “이번 집단상담 현장공개 보고회를 통해 구미 관내에 상담에 대한 긍정적 분위기가 조성되고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사회․정서․인지적 발달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