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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신당 창당해야' 43.1%,'정치 이전 안철수가 좋다' 46.0% '정치인 안철수가 좋다' 24.0%

정경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27일
민주통합당 지지자 46.2% '안철수 신당으로 바꿀 수 있어' / 시 적합 시점 '내년 6월 지방선거 전' 24.7% '오는 10월 재보궐 선거 전' 23.7%
ⓒ 경북문화신문

4.24 국회의원 재보궐 서울 노원병 선거에서 당선된 안철수 의원의 향후 정치활동에 대해 국민들은 신당 창당을 가장 많이 지목했다. 또 민주통합당 지지 응답자 중 절반 가까이 안철수 신당으로 지지 정당을 바꿀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만일 신당을 창당할 경우 그 시기는 오는 10월 재보궐 선거 전과 내년 6월 지방선거 이전을 가장 많이 손꼽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대표 이형수)가 지난 4월 25일 성인남녀 1,070명을 대상으로 안철수 의원 관련 전국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 당선자의 향후 정치 활동으로 43.1%가 '신당 창당 등 독자행보'를 지목했다. 이어 28.1%가 '무소속 활동', 13.8%가 '민주통합당 입당' 순이었다. '잘 모름'은 15.0%였다.


앞서 재보궐 선거 전인 지난 4월 15일 전국 성인남녀 1,071명을 대상으로 한 같은 질문의 조사에서 44.7%가 ‘신당 창당 등 독자 행보’, 26.6%는 ‘민주통합당 등 야권 연대’라고 답했다. 28.7%는 ‘잘 모름’이라고 응답했다. 과반 가까운 국민들이 안철수 의원의 향후 정치행보에 대해 꾸준히 기존 정당 정치와 거리를 두는 것을 원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에서 '신당 창당'은 안철수 의원의 핵심 지지층으로 일컬어지는 40대(53.9%)와 30대(51.1%)에서 과반 이상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또 안 의원의 향후 정치행보와 관련해 가장 주목되는 권역인 전라권은 모든 권역 중 가장 높은 '신당 창당'(45.7%) 응답률을 보였지만 '민주통합당 입당'(35.9%)도 적지 않은 응답률을 나타냈다.


'무소속 활동'은 20대(33.0%)와 60대 이상(32.1%), 경북권(36.4%)과 경남권(34.8%)에서, '민주통합당 입당'은 50대(17.7%)와 30대(15.3%), 전라권(35.9%)과 경기권(14.5%)에서 응답률이 높았다.


안철수 의원이 신당을 창당한다면 '지지 정당을 바꿀 의사가 있다'고 밝힌 응답자는 전체 평균 25.5%였다. 하지만 현재 민주통합당을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 중 46.2%가 안철수 신당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지지 정당을 바꿀 의사가 없다'는 전체 평균에서 50.2%, 현재 민주통합당 지지 응답자 중에서는 36.0%였다. '좀 더 지켜본 후 판단하겠다'는 전체 평균 20.4%, 민주통합당 지지 응답자 16.2%, '잘 모름'은 전체 평균 3.9%, 민주통합당 지지 응답자 1.6%이었다.


새누리당 지지 응답자는 '지지정당 불변 72.6%〉지켜본 후 판단 15.7%〉지지정당 변경 7.1%〉잘 모름 4.6%' 등이었다.


 


또 '지지정당 변경'은 30대(39.2%)와 40대(31.6%), 전라권(44.9%)과 서울권(27.2%), 사무/관리직(37.8%)과 생산/판매/서비스직(33.1%)에서, '지지정당 불변'은 60대 이상(59.1%)과 50대(58.5%), 경북권(59.0%)과 경기권(53.7%), 자영업(64.9%)과 농/축/수산업(63.4%)에서, '지켜본 후 판단'은 20대(29.6%)와 60대 이상(19.9%), 충청권(27.1%)과 경남권(25.0%), 학생(37.4%)과 기타 직업/무직(23.1%)에서 응답률이 높았다.


 


만약 '안철수 신당'이 창당한다면 그 시기로는 '내년 6월 지방선거 이전'(24.7%)과 '오는 10월 재보궐 선거 전'(23.7%)이 비슷한 응답률로 가장 많이 지목됐다. 이어 '내년 지방선거 이후'(12.8%), '국회 등원 직후'(12.1%) 순이었다. '잘 모름'은 26.7%였다.


 


'내년 6월 지방선거 이전'은 40대(29.4%)와 20대(28.5%), 충청권(31.8%)과 전라권(28.4%), 농/축/수산업(35.5%)과 학생(32.8%)에서, '오는 10월 재보궐 선거 전'은 30대(32.0%)와 50대(23.0%), 전라권(32.9%)과 서울권(25.5%), 학생(36.1%)과 사무/관리직(29.0%)에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내년 6월 지방선거 이후'는 20대(20.5%)와 60대 이상(16.6%), 경북권(19.0%)과 경남권(16.5%), 농/축/수산업(18.7%)과 전업주부(14.8%)에서, '국회 등원 직후'는 30대(16.7%)와 20대(14.3%), 경기권(15.9%)과 전라권(13.9%), 학생(20.4%)과 생산/판매/서비스직(19.1%)에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나타냈다.


정당 지지도별로는 새누리당 지지 응답자들이 '잘 모름 30.2%〉내년 6월 지방선거 이전 23.4%〉오는 10월 재보궐 선거 전 19.5%〉내년 6월 지방선거 이후 15.5%〉국회 등원 직후 11.4%', 민주통합당 지지 응답자들은 '오는 10월 재보궐 선거 전 30.9%〉내년 6월 지방선거 이전 30.6%〉잘 모름 21.9%〉내년 6월 지방선거 이후 9.7%〉국회 등원 직후 6.9%'었다.


 


이와 함께 '정치인 안철수'와 '정치 이전의 안철수'에 대한 호감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46.0%가 '정치인 이전이 더 좋았다', 24.0%가 '정치인이 된 것이 더 좋다', 18.5%가 '정치인 이전과 이후 모두 좋아하지 않는다', 11.5%가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정치 이전의 안철수' 선호는 20대(61.6%), '정치인 안철수'는 30대(38.5%)에서 응답률이 가장 높게 나왔다. 40대에선 '정치인 이전 안철수'와 '정치인 안철수'가 49.4%, 24.6%로 각각 두 번째로 높은 응답률이 나왔다. '정치인 안철수'를 가장 많이 선호한 권역은 전라권(42.2%), '정치 이전의 안철수'는 경북권(57.2%)이었다.


조사를 진행한 모노리서치의 이재환 선임연구원은 "안철수 의원의 정치 이전과 이후 선호도 조사에서 엿보이는 기성 정치 참여에 대한 우려는 이제 본격적으로 '정치판'에 뛰어든 안 의원에게는 양날의 칼과 같은 부담"라며 "만일 안 의원에 대해 기성 정치인과 다를 바 없다는 공격과 인식이 확산될 경우 신당 창당 및 지지율의 변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4월 25일 저녁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70명을 대상으로 일반전화 RDD(무작위 임의걸기) IVR(ARS)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성별, 연령별, 권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99%p이다.



정경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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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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