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지역사회교육협의회는 25일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형곡동 (294-6번지)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개소식은 박태환 회장을 비롯해 황태주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구자근 도교육의원, 양진오 구미시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장 등 내외귀빈 5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
▶박태환 회장 인사말 |
고 정주영 회장을 존경한다는 박태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해보기나 해밨어?”라는 정주영 명예회장의 말을 인용하면서“해보자며 달려드는 긍정적 사고방식이 인생을 개척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 정회장의 빈대철학 일화를 소개하면서 "어려운 일이 부딪힐 때마다 이겨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사람들은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하지(에드가 게스트)’라는 시를 낭독하면서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
▶황태주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축사 |
황태주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교육협의회가 더욱 번창하길 바란다”며 “부모교육으로 학생교육으로 파급돼 구미교육을 뒷받침해 구미교육이 활발해지길 바란다”전했다.
이어 최규석 3대 회장은 축사에서 “그동안 어려움이 많았다”며 “지역교장선생님들과 학부모 등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어서 더욱 발전하리라”기대했다.
한편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는 1969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몇몇 뜻이 통하는 인사와 함께 설립한 비영리민간단체로 지역사회교육전문가를 양성하고 청소년과 부모, 지역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 32개 지역협의회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