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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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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형남초등학교(교장 박일구)는 지난 25~26일 양일간 학교 인근 야은예절교육원과 연계해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예절캠프를 실시했다.
3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을 진행된 예절캠프는 열 명의 예절 강사로부터 학급당 7차시에 걸쳐 예절의 중요성을 배우고 기본예절을 직접 체험하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
캠프 첫 날, 공손한 자세로 큰절과 평절하는 예법을 실습을 통해 익히고 부모님에 대한 예절과 친척 관계의 호칭, 선생님에 대한 예절, 친구간의 예절을 배우는 수업이 이뤄져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또 나라의 중요성,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태극기와 애국가의 의의를 배우고 우리 영토 독도의 중요성과 일본의 억지 주장에 맞서 반론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튿날에는 전래 동요 부르기, 전래 놀이 중 여러 가지 방법의 비석치기, 긴 줄넘기 등 활동을 통해 참가한 강사, 담임교사들과 즐거운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전래 놀이가 요즈음에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놀이라며 즐거워했다.
한편, 형남초등학교는 5~7월에도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예절 캠프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역어르신과 함께 하는 예절 학당’ 구미교육지원청 사업 지원교로 선정돼 야은예절교육원 강사의 강의로 10월까지 전통예절, 현대 예절 교육으로 바람직한 인성을 기르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