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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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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초등학교(교장 김기성)는 29일 시청각실에서 15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명사초청 강연을 실시했다.
먼저 남유진 구미시장은 ‘행복특별시 구미시 학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자녀는 모든 말과 행동을 부모에게 배우므로 부모는 항상 모범을 보이고 자녀를 늘 인격체로 대할 것을’을 학부모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구미지역 사회교육협의회 소속 정재순 강사는 공감적 듣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대화와 너무나 당연해서 자녀들이 귀를 닫아 버리는 잔소리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고 부모들에게 자녀와 진정한 대화를 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 언어적 요인인 말과 눈빛, 표정, 억양 등의 비언어적인 요인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입술의 30초가 가슴에 30년 남으므로 자녀에게 말을 신중하게 할 것을 강조했다.
강연 후 학부모들은본교 급식소에 전시한 친환경 식자재를 직접 살펴보고 급식과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정은 본교 학부모회 회장은 “평소에 무관심하게 지나쳤던 것들을 꼭 실천해서 자녀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