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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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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30일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에서 초․중․고, 특수학교 학교폭력대책 책임교사 84명을 대상으로 연수회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책임교사 연수회는 경북교육청에서 책임교사의 수업 결손을 막고 학교폭력 관련 문제점들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해 도움을 주고자 23개 지역교육청으로 직접 찾아가는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과 관련해 책임교사의 역할과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운영, 사안처리 방법을 알고, 학교폭력 관련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또 학교폭력에 대한 관심 제고와 책임교사들의 역할증대를 위한 특강 및 개정된 법률 내용과 사례를 통한 학교폭력대책 자치위원회 운영에 대한 지침을 전달했다.
이날 도교육청 담당자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해서는 책임교사와 담임교사의 관심과 사랑이 보약임을 강조하고, 모든 교육가족들의 역량을 모아 주길 당부했다. 아울러 책임교사들이 개정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법률 내용을 이해하고 상호 간에 정보와 지혜를 교환하는 가운데 책임교사의 능력과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대한 전문성 향상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