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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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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계초등학교(교장 최순실)는 2일 1교시부터 6교시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경상북도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주관 이동형 성문화센터 버스 성교육 프로그램을 가졌다.
이 날 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저학년은 알자 알자!우리 몸!, 사랑스러운 나, 좋은 느낌과 싫은 느낌 구분해 성폭력 예방하기, 아기는 어떻게 태어날까? 등 버스 안의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만져보면서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또 임신 체험을 통해 부모님의 사랑과 수고를 느끼고 나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한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아울러 고학년은 월경 및 몽정 바로알기, 십대 성문화 들여다보기, 음란물의 진실, 또래 성폭력 예방하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사춘기의 성문화를 이해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춘기 시절의 성 고민과 우리 몸의 변화에 대해 궁금증이 많은 고학년 학생들에게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번 이동형 성문화센터 버스 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내 몸의 소중함을 알고, 사춘기의 자연스러운 신체변화에 잘 대처할 수 있는 어린이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