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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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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촌초등학교(교장 김용선)와 옥성초등학교(교장 장창식)는 농촌 소규모 학교로서 매년 5월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어울림 체육대회를 열고 있다.
지난 2일, 2개 학교 학생 88명은 덕촌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함께 어울려 팀을 구성해 평소 학생수가 적어 해보지 못한 팀 경기, 협동 경기 등에 즐겁게 참여했다
이날 2개교 전교생은 학교 구분 없이 도전, 열정팀으로 섞여 협동 공 튀기기, 줄다리기, 지네발 릴레이, 풍선 서바이벌, 레크레이션 등 총 12개의 팀 경기를 실시하여 협동과 우애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번 어울림 체육대회는 소규모학교의 체육활동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협동 정신, 책임감, 준법정신과 운동 기능을 신장시킬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
한편, 이 2개 학교의 어울림 체육대회는 경상북도교육청으로 부터 소규모 농촌 공동교육과정 운영학교로 지정받아 매년 5월 2개 학교를 번갈아 가며 개최하고 있다. 이들 학교는 어울림 체육대회 외에도 공동 체험학습, 공동 수업 운영 등으로 소규모 학교의 단점을 극복하고 알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