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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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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초등학교(교장 마숙자)는 지난 5월 1일, 학교 운동장에서 인동초등학교 한마음 운동회를 개최했다. 유치원생, 초등학생, 학부모, 교직원, 관내 기관장 및 지역민 등 1천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인동은 3.1 운동을 잇는 3.12 운동의 발생지로서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계승하고 학부모들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선보였다.
지역의 전통놀이인 ‘놋다리밟기’를 현대식으로 재구성하여 놀이식으로 변형한 경기를 선보였고 비석치기,제기차기가 첨가된 장애물 경주 등 학부모, 지역민들이 어렸을 때 했던 놀이로 잔잔한 추억에 젖게했다.
마숙자 교장은 대회사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정정당당한 경기를 펼쳐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잇는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