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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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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조중기) 원아 47명은 2~3일 양일간 구미시 봉곡동에 위치한 구미시 자전거 안전교육장에서 자전거 바로 타기 체험교실에 참가했다.
자전거 체험교실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어려서부터 안전하고 올바르게 타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체험은 다양한 그림과 교구를 활용해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듣고 난 후 교육용 자전거와 안전모, 보호대등의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기능코스, 주행코스,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자전거로 달려보았다.
유아들은 “안전모도 쓰고 무릎 보호대를 하고 자전거 도로를 달려보니 아빠처럼 자동차를 운전하는 기분 이다"며 "앞으로는 꼭 무릎보호대를 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것이다"고 말했다.
유아들이 자전거에 대해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면서 스스로 안전을 배우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