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안병화)이 중소기업 융· 복합기술개발사업을 수행하는 대경권 중소기업 융합지원센터로 재지정 됐다.
중소기업청이 2년마다 지정하는 중소기업 융합지원센터는 올해 전국 12개 권역별 공개모집 경쟁체제로 진행된 가운데 특히, 대경권은 전국에서 가장 치열한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2011년 8월부터 약 2년간 대경권 중소기업 융합지원센터로 지정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그동안 융합 R&D과제 12건, 융합 REP(Request for proposal, 수요제안서) 20건 및 융합기술 사업화 연계지원 15건 등 전국적으로도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혁신적인 융·복합 사업수행 노하우와 강력한 중소기업 지원인프라 및 네트워크로 무기로 재지정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안병화 원장은 “창조경제시대에 있어서 핵심키워드는 융합이며, 우리 기술원이 보유한 디스플레이, 모바일, 태양광, 3D 및 IT의료 분야에 대한 인프라 및 역량을 융합기술발전에 집중 할 것”이라며“이를 통해 지역기업에 신규 먹거리를 창출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여 지역 산업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며 중소기업 융합지원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