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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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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포노인정(회장 김광석)이 7일 남녀 어르신 40여명과 함께 충남 대천 관광단지 야유회를 다녀왔다.
특히 이날 어르신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퇴색되어가는 경로효친 사상을 앙양하고 있는 구포동 지역주민들의 고마운 뜻을 새기며 대천항에서 유람선을 이용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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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회장 |
김광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 자식들의 건강과 교육, 그리고 나라발전을 위해 피와 땀을 흘렸고,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국가는 부흥기를 맞고 있지만 우리들은 옛날보다도 더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다”고 강조하고, “하지만 국가가 어르신들의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정책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여러분께서도 긍정적인 사고로 주위를 보살피고 동시에 국가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김회장은 각종 음식 제공은 물론 점심과 저녁식사까지 대접해 회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