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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날 칼럼>예비노인세대는 어디에로

김영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08일
김영민(김천지사연 준비위원)
ⓒ 경북문화신문

 


지난 5월 2일 서울대와 메트라이프 노년사회연구소(MMI)는 현재 58세에서 64세의 노년층(학문적으로는 노년이라지만 사회적으로는 노년의 혜택 대상에서도 제외되고, 본인들 스스로가 노년이라 불리는 것을 마뜩찮게 생각하는 ?)의 '예비노인 패널연구 1차년도 보고서'를 발표하였습니다.


 


노년기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는 '젊지도 늙지도 않은' 연령층으로 베이비부머 세대(1955년~63년생)에 비하여 사회적 관심에서도 멀어진 '잊혀진 세대' 혹은 '낀세대’ ‘generation squeeze' 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처음 조사한 것이지요.


 


노부모가 생존하였으므로 (예비노인 5명중 2명) 당연히 부양을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하고 손자녀(예비노인 3명중 2명)의 고등교육 학비, 자녀의 결혼 준비 비용, 신혼집 마련비용 등 거의 전부' 혹은 '상당부분' 제공하면서도, 정작 국가보장과 기업보장, 개인보장 등 은퇴 후 생활을 위한 3가지 보장을 모두 준비한 인구는 2%에 불과한 상황(2012년 현재 총 345만9276명)이랍니다.


 


지금 그들의 취업률은 61%로 베이비부머 세대보다 16.2%P 낮고, 교육수준도 26% 수준에 불과, 중졸이하 학력이 예비노인에서는 52%로, 높은 소득 직군으로의 재취업은 어려우면서도 신체질환 이환율(일정한 기간 내에 발생한 환자의 수를 인구당의 비율로 나타낸 것)은 58%로, 베이비부머 세대의 1.6배 수준인데 본인ㆍ배우자 의료비는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고서에 나와 있습니다.


 


‘집단 규모가 커 사회적 관심과 지원을 받아온 베이비붐 세대’와 ‘사회적 약자로 분류되는 노인 세대’사이에서 국가적인 관심에도 우선순위가 아니고, 건강, 소득 면에서 열등하면서도 부모와 자녀부양이 몸에 베여있는 세대, 정책적으로나 학문적 관심에서 벗어나있는 세대가 맞는 어버이날의 모습은 어떤지를 생각 합니다


 


보고서의 말미에 조사자들의 보고 역시 ‘이들 세대가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를 겪고 있는지,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우리는 아는바가 없다’고 말하고, ‘이들의 노화과정과 삶의 질 요인에 대한 파악이 시급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어디에 있습니까?


특히 지금 우리 동네에서 그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습니까?


정책적으로, 사회적으로, 학문에서 까지 멀어져있는 예비노인세대,


이날 그들은 어디에 있는지 생각하는 행정당국, 가족을 기대합니다. (2013.5.8)



김영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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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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