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친구사랑 행복한 학교’ 한마음 캠페인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0일
도송중,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친구사랑 주간 운영
ⓒ 경북문화신문
 도송중학교(교장 최종술)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6일부터 10일까지를 친구사랑 주간으로 설정하고, ‘다정한 교실, 행복한 학교라는 주제로 전 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 상호간에 배려와 관심, 칭찬을 바탕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공부하는 즐겁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계획됐다.

 

6일 먼저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의 유형과 심각성, 대처방안에 대한 연수가 이뤄졌다. 또 학부모 쪽지 상담을 통해 자녀의 고민과 학교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상호 소통을 통해 학교와 학부모간의 신뢰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8일에 진행된 친구사랑 문자 보내기를 통해 학기 초 학생들의 새로운 교우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생들 간의 오해와 잘못, 미안함 점을 사과하고 친구를 칭찬, 격려,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 등 친구, 학급, 학교의 화합과 사랑을 실천할 수 있었다.

 











 


9일은 오전 730분부터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인사, 경찰 등 100여명이 참여해 친구사랑 캠페인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다정한 교실, 행복한 학교, 친구사랑으로 우리가 만들어요라는 구호 아래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한 미소로 맞이했다. 이후 전교생이 운동장에 모인 가운데 학생회장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겠다는 도송인의 결의를 선서했다.

1교시부터 4교시까지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일환으로 이제 네가 말할 차례다큐멘터리 시청과 감상문 쓰기, ’나의 다짐서 쓰기‘, ’학교폭력 자가점검표 작성‘, ’학생 쪽지상담‘, ’학교폭력 예방 표어 짓기‘, ’거리홍보활동등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를 통해 도송중 교사들은 학교폭력이 없는 다정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학생들 또한 평소 언행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친구간의 따뜻한 배려와 사랑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스스로 약속을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구미시가족센터, 주말 `가족사랑의 날` 운영..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17)]구평공원 물놀이장..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구미경찰서, 출근길 ‘착!한 운전’ 교통안전 캠페인..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 공모..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