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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무역사절단 인도, 베트남 공략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13일
현지계약 75만불, 계약예상액 2천6백43만4천불 성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무역사절단이 5월 5일부터 11일까지 5박7일 일정으로 아시아 신흥시장인 인도(뭄바이)․베트남(하노이) 방문 일정을 마치고 돌아 왔다.


무역사절단에 참가한 10개사는 인도 뭄바이와 베트남 하노이에서 총141명의 바이어들과 6천1백85만6천불의 상담으로, 현지계약 75만불, 향후 계약예상액 2천6백43만4천불의 성과를 거두었다.


7일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된 종합 상담회장에는 48여명의 바이어들과 상담해 2천2백86만1천불, 계약예상액 8백48만7천불의 실적을 거두었으며, 9일 베트남 하노이 대우호텔에서 개최된 종합상담회에서는 93명의 바이어와 상담 3천8백99만5천불, 계약예상액 1천7백94만7천불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 바이어 요청으로 개별기업 방문 상담에서 (주)베스트로지스는 베트남 최대유통메이커캉가루에 옥헤어드라기 년간 90만개(3,000천$)공급계약 했다.












 


인구 12억 세계 3위 경제규모를 보유한 인도시장은 유렵의 경기 침체에도 7%~9%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에너지를 보유한 시장으로, 삼성,엘지, 현대(첸나이) 자동차 공장 진출로 우리나라 제품의 우수성과 인지도가 높은 지역이다.


또 인구 8천8백만, 국토 면적 한반도의 1.5배인 베트남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 우리나라 제품의 우수성과 인지도가 대단히 높았으며, 100여명의 바이어 상담이 이루어졌다. 특히 무역사절단에 따르면 삼성전자 휴대폰공장 베트남진출로 우리 기업 및 상품에 대한 호감도가 매우 높았다.


인도 최대 유통기업 TATA CROMA는 베스트로지스의 옥헤어드라이기 구매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대량구매를 위한 계약조건을 제시하기도 했으며, 무역사절단에 처음으로 참가한 화장품 제조기업인 (주)보광코라아는 인도의 상류층 헤어살롱업계와 베트남의 젊은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LED 생산기업인 유비전은 인도에서 시장성에 대한 인정과 현지법인 개설에 대한 상담협의가 이루어졌으며, 베트남의 국회신축건물 시공사인 Schreder사 견적요청, 에너지전력연구소, 방위산업국영기업 등과도 심도 있는 상담을 가졌다.


상담에 참가했던 3개 기업은 오는 7월 계약협의를 위해 구미를 방문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기능성 프락스틱소재를 생산하는 대창인프라는 인도시장에서 자동차 관련기업으로부터 우수부품 소재로 호응을 받았고, 블루투스 헤드셋을 생산하는 (주)지티텔레콤, 디지털도어록을 생산하는 피닉스이엔티도 많은 바이어들과 상담이 이어졌다.


이 밖에도 권선절연시험기를 생산하는 카스트엔지니어링, 정화조생산기업 부원, 프로파일을 제조하는 보성기전 등도 인도․베트남의 급속한 소득 증가와 구매욕구 증가로 바이어들의 관심도와 적극적인 상담으로 큰 호응에 앞으로 시장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라고 현지 코트라에서 밝혔다.


김홍태 기업사랑본부 단장은 “무역사절단 파견 대상지를 인도와 베트남을 선정하게 된 이유는 인구 12억의 무한한 잠재력을 지난 인도시장과 새로운 시으로 각광받고 있는 베트남시장을 공략하기 위함”이라며“현지 KOTRA 무역관의 충분한 시장조사와 많은 바이어 섭외를 통해 참가기업들이 내실 있는 상담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현지 KOTRA무역관장들에게 향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참가기업들이 계약으로 성사될 수 있도록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무역사절단 참가한 기업들에게 수출지원을 위해 시행중인 운전자금을 우선지원하고, 원거리 바이어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구미시와 KOTRA,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으로 추진 중인 해외 지사화사업 통해 구미시 중소기업의 해외수출을 적극 지원 할 예정이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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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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