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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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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중학교(교장 이희욱)는 국제이해교육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중국 장사외국어학교와 자매결연을 통한 국제교류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지난 9~12일 4일간 장사외국어학교 학생 30명, 교직원 5명 총 35명이 봉곡중학교를 방문해 국제교류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들은 3학년 350여명이 참가하는 환영식, 수업참관, 구미공단 기업체, 박정희 생가, 구미과학관, 금오공대 등의 방문을 했다.
특히 환영식에서 전통타악 동아리 ‘너나들이’의 공연은 중국학생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고 중국학생들도 싸이의 ‘강남스타일’ 등 많은 준비를 해양국 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됐다. 또 학생들은 홈스테이를 통해 서로 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양교, 양국의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오는 10월에는 봉곡중학교 학생들이 중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행사 이후에도 학생들 상호간 메일 등 사이버공간에서 서로의 우정을 키워가며 정보를 교환하기로 약속해 미래 한중간 우호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욱 교장은 "중국 장사외국어학교는 자매결연을 계기로 작년부터 한국어 교사를 정식 교사로 채용해 한국어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며 "국제교류 체험학습이 우리나라에 대한 중국의 인식을 높이는데 공헌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